Property | Value |
knpsprop:body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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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은 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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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은 녹색이며 날개는 퇴화되어 적갈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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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지어진 듯 하며, 암컷 등에 있는 수컷이 배마디를 위로 들고 교미하는 습성이 있어 '밑들이메뚜기'로 불린다. 남부지방은 팔공산밑들이메뚜기, 북부지방은 밑들이메뚜기가 주로 확인된다고 하지만 이 역시 확실한 분포의 경계가 없어 사진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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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bodyL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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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거의 퇴화되어 매우 짧으며 날개와 눈 뒤로 나있는 검은 줄무늬로 다른 종과 구분한다. 수컷의 생식기가 약하게 돌출된 특징 등으로 밑들이메뚜기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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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1.8-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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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18-2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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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body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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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눈의 뒤쪽에서 앞가슴등판의 양쪽에 검은색의 무늬를 띤다. 날개가 거의 퇴화되어 매우 짧으며 날개와 눈 뒤로 나있는 검은 줄무늬로 다른 종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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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퇴화되어 적갈색을 띠고 있다. 겹눈의 뒤쪽에서 앞가슴등판의 양쪽에 검은색의 무늬를 띤다. 날개가 거의 퇴화되어 매우 짧으며 날개와 눈 뒤로 나있는 검은 줄무늬로 다른 종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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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은 녹색이며 날개는 퇴화되어 적갈색을 띠고 있다. 겹눈의 뒤쪽 에서 앞가슴등판의 양쪽에 검은색의 무늬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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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hasOccurance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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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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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podisma beybienkoi Rentz et Miller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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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밑들이메뚜기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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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national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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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otherPropertyD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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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지어진 듯 하다. 숲가장자리 활엽수림 근처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한국 고유종에 해당되고 국외로 반출할 경우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국외반출승인대상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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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지어진 듯 하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보통종이며 한국 고유종에 해당되고 국외로 반출할 경우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국외반출승인대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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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sam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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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scientif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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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podisma beybienkoi Rentz et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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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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