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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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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자연 속에 숨쉬고 있는 소중한 보물들. 자연의 푸른 생명에서 순수함을 만나고 발길이 닿는 곳에서 우리의 문화를 느낀다. 생명의 가치와 배움의 문화를 만나는 곳. 국립고원에는 우리가 지켜야할 귀중한 유산들이 정성어린 손길로 보전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문화와 만나는 곳,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사적형 공원으로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러한 자연문화자원의 보전과 보호를 위하여 1968년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주국립공원은 심미적, 교육적, 휴양적인 토대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탐방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은 각기 다른 8개의 지구로 구분할 수 있다. 저마다의 경관과 특색을 갖춘 경주국립공원의 8개 지구는 신라 5대 명산 중 하나로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지구, 신라인들의 불심이 곳곳에 담겨있는 불교노천박물관 남산지구, 통일의 과업을 이룬 문무왕의 호국의지와 업적이 살아있는 대본지구, 삼국통일의 기틀을 닦은 대종무열왕과 김유신의 자취가 남아있는 서악 화랑지구, 이차돈의 순교일에 신라의 불교의 성지였던 소금강산지구, 화랑의 수련터라 알려져 있는 단석산지구, 최제우의 인내천 사상이 내려오는 천도교의 성지 구미산지구, 이곳 8개 지구에서 그렇게 신라의 천년의 역사와 혼이 살아있는 감동의 대서사시를 만난다. 살아있는 자연, 그리고 그 안에 숨쉬는 문화의 숨결. 경주국립공원에는 포유류, 조류, 식물을 포함하여 약 1500여종의 생물자원이 서식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야생동식물로는 국제적멸종위기종 2급의 삵을 비롯해 세계적인 희귀조 가창오리, 말똥오리, 꼬리치레도룡뇽, 까치살모사와 같은 동물, 노란붓꽃과 노랑무늬붓꽃 등의 식물이 경주국립공원의 8개 지구에 걸쳐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칠불암마애석굴, 그 조각수법이 뛰어난 신라시대 석불로서 미륵곡석불좌상과 더불어 남산을 대표하는 불상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힌다. 남산 주변 자연과의 조화 속에 장관을 이루고 있는 문화재들. 용장사지 일대는 절대주변으로 석불좌상, 마애여래좌상, 삼층석탑이 자리하여 남산제일의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 경주국립공원에 들어서는 것은 이처럼 눈길가는곳마다 발길 닫는 곳마다 우리 민족이 빚어놓은 자랑스런 문화와 만남을 의미하는 것이다. 서악리마애석불상의 모습에는 힘과 위엄 그리고 자비로운 미소가 스며나오고 굴불사지석불상은 세련된 묘사와 표현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그런 굴불사지와 더불어 옛 절대흔적을 찾을 수 있는 감은사지. 그곳에는 선조들의 옛 이야기도 함께 간직되어 있다. 이처럼 장관을 연출하는 문화재들은 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처럼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며 무엇보다도 우리민족의 정신이 응축되어 있다. 남산불곡석불좌상, 할매부처라고도 불리는 이 여래좌상의 잔잔한 웃음은 신라 천년의 미소이자 바로 우리민족의 미소일 것이다. 1968년 12월 31일 우리나라의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주국립공원은 본래 39년 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것을 지방자치단체 관리이관요청으로 2008년부터 국가관리체제로 전환. 현재는 환경부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체제 변화는 2008년 1월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개설을 통해 공원관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자원보전, 탐방시설, 공원행정의 3개팀 및 남산, 토함산분소의 2개 분소 체제로 운영 중인 사무소의 업무는 국립공원 내 자연, 문화자원을 보전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탐방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업무를 실천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에 대한 노력은 경주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과 삶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천년의 영광을 누리고 천년의 생명을 지켜 나간다. 경주국립공원은 공원 관리자뿐만 아니라 경주의 지역민, 경주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을 통하여 아름답게 보전되고 있다. 2010년 국가관리체제 정착을 통한 우리나라 최고의 사적형 공원 조성, 세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공원으로서의 자리를 확립하기 위하여 오늘도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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