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백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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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용대리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백담사까지 20분 남짓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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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의 맑은 물과 사람들의 염원이 모이는 곳 백담계곡은 물이 많은 곳이다. 십이선녀탕계곡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설악의 물줄기 가 이곳으로 모인다. 내가평마을에서 백담산장 앞까지 전형적인 S자 모양의 물줄기가 흐르는데, 맑은 물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물이 많다. 설악산 대청봉에서부터 100번 째 담[潭]이 있는 곳에 있어서 백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단풍철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설악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 천불동계곡이 지만, 설악에서 비교적 한갓지게 단풍을 즐기려면 백담계곡이 적당하다.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의 발길을 따라 단풍의 정취를 느끼기엔 이보다 좋은 곳이 없다.‘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이 백담사에 오래도록 머물러 그의 자취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투명한 가을 햇살이 쏟아지는 그윽한 단풍 숲길을 걸으면 여울져 흐르 는 맑은 물줄기가 온몸을 울긋불긋 물들인 채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만해가 머물렀던 백담사는 오세암을 거쳐 마등령, 공룡능선을 타고 설악산을 종주하 는 코스의 종착지다. 백담계곡은 어름치와 열목어가 살 정도로 맑은 물, 백담사, 오세암, 봉정암 등의 사찰 과 암자, 그리고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빼어나다. 물도 많고 경치도 좋으니 사 람들의 발길도 끊일 날이 없다. 계곡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소원을 빌 고 쌓아 놓은 돌탑들이 가득하다. 마치 돌밭이라도 되는 양 펼쳐져 있다. 누구 하나 건 드리는 사람 없이 고요한 자연 속에 소원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용대리 입구에서 계곡을 끼고 백담사에 이르는 8㎞ 구간이 포장되어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산행 코스로도 적당하다."
dcterms:identifier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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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계곡 (ko)
foaf:name
  • 백담계곡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백담계곡은 지금도 옥수가 쪽빛으로 흘러내리는 계곡과 맑은 공기가 자연 그대로 보전된 둘도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므로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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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program
  • "백담사 : 백담사는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 율사에 의해 한계령 부근에 처음 세워져 한계 사라 불리었으나 이후 십여 차례의 화재로 많 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러 번 옮겨지었다. 지금의 자리에 새 절을 짓고 이름을 붙이려 하는데 주지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청봉에서 이곳 절까지 못을 세어보라고 하였다. 꿈을 깬 주지가 꿈에 서 들은 말대로 헤아려보니 백 번째 담소[潭沼]가 있는 곳에 절이 있어 백담사 [百潭寺]란 이름이 생겼다. 결국 1457년, 대청봉에서 백 번째의 작은 못이 이 어진 이곳에 재건되어 백담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6.25 전쟁 때 다시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재건되어 현재는 내설악의 대표적인 절 로 자리 잡고 있다. 백담계곡 맑은 물 따라 생태기행 탐방해설프로그램, 대상 : 제한 없음, 시기 : 연중,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T. 033-636-8355], 프로그램 : 숲 속 생태계 이야기 백담사와 만해 이야기 탐방해설프로그램, 대상 : 제한 없음, 시기 : 연중,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T. 033-636-8355], 프로그램 : 백담사의 유래와 역사, 만해 한용운과 백담사, 사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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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route
  • "[승용차]경춘고속도로 : 동홍천IC에서 인제→속초 방향 46번 국도→용대리, 영동고속도로 : 하조대IC에서 속초→미시령터널→인제 방향 46번 국도→용대리 ,[대중교통]동서울→용대리→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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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viewtime
  • [가을]계곡과 돌탑 그리고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 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