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십이선녀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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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인제군 남교리에서 출발하여 계곡을 따라 약 2시간 남짓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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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풀 사이로 선녀들이 물장구치던 곳 밤이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갔다고 하여 선녀 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는 십이선녀탕계곡. 이곳은 굳이 선녀탕이라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선 녀들을 떠올릴 만큼 경치가 아름답고 운치가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물길에 깎인 덕분에 넓거나 깊거나 혹은 신기한 모양을 한 탕과 폭포가 8㎞에 걸쳐 이어진다. 폭포와 탕이 이어지며 구슬 같이 푸른 물과 우뢰와 같은 소리로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 서 흐르는 모습은 절로 탄성이 나오게 한다. 십이선녀탕을 찾아 가는 길목에는 각종 침엽수와 활엽수가 빼곡히 있어 더욱 경치 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 빼곡한 수풀 사이로 선녀들의 잔잔한 웃음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12선녀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8개뿐이다. 웅봉폭포를 지나면 첫 탕인 독탕[甕湯]이 나오고 북 탕, 무지개탕, 복숭아탕을 지나 맨 끝에 용탕이 나오는데, 그중 폭포 아래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멍이 있는 7번째 복숭아탕을 백미로 꼽는다. 주변에 단풍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의 나무가 우거져 계곡미가 빼어나다. 계곡 제일 위에 있는 탕 뒷벽에 큰 바위굴이 있는데 옛날에는 이곳에서 용이 나왔다 하 여 가뭄이 들 때면 기우제를 올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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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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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이선녀탕계곡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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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이선녀탕계곡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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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교리에서 시작하는 십이선녀탕 코스는 매우 길고 안전사고 위 험이 커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충분한 산행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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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만큼 위험한 십이선녀탕계곡 : 십이선녀탕계곡은 탕수동[湯水洞]이 란 이름으로도 불렸다. 역시 넓은 소 와 탕이 많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 다. 이 계곡의 물줄기로 인해 암반이 패여 이루어진 소나 탕의 숫자는 일 일이 헤아리기 쉽지 않다. 노산 이은 상은 8폭8탕이라 했고, 조선조의 어 느 학자는 5폭10탕이라고 했다. 폭포 의 길이나 탕의 크기에 대한 견해가 각각 다른 탓일 것이다. 어쨌든 거의 전 구간에서 크고 작은 폭포, 소와 탕을 연이 어 보게 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십이선녀탕계곡은 그 아름다운 이름과 경치에도 불구하고 여러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져간 험곡이기도 하다. 20년 전 폭우로 물이 급작스레 불어나는 바람 에 카톨릭대학 산악부원 8명이 차례로 죽어갔다. 1960년대에 나온 <설악산탐승 인도지>란 책에 보면“아차 실족하면 미끄러져 심담[深潭] 속으로 빠져 죽을 고 비를 지날 때는 아실아실 등골에 식은땀이 흐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2006년 수해 이후에는 탐방로 재정비를 하면서 물줄기를 건너는 곳마다 구름다 리가 놓였고, 과거에 물 가까이 지나야 했던 구간에도 모두 목재 데크가 마련되 었다. 복숭아탕 : 십이선녀탕의 일곱 번째 탕으로 백 미로 꼽힌다. 12개 탕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 폭포수에 암벽이 파여 복숭아 모양을 하고 있다. 하트 모양 으로도 보여 젊은 탐방객들에게 인 기가 많다. 금강초롱꽃 : 중부 이북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 이식물로 초롱꽃과에 속하며 높이는 30~90cm이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 되었고,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정 식물종이다. 특히 남한에서는 설악 산에 가장 많은 개체가 생육하고 있 다. 꽃의 생김새가 단아하고 청초한 모습이 은은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홍월귤 :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으로 진 달래과의 낙엽관목이다. 원줄기가 땅 속으로 기면서 뻗고 지상으로 나 온 것은 지의류 사이에서 갈라진다. 가지의 끝이 마른 잎의 엽병으로 싸 여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연한 황색 이며 2~3송이씩 줄기 끝에 달린다. 홍월귤은 설악산에서도 개체군의 수 가 적으며 개체 수도 적다. 자생지인 설악산은 분포의 남한계지로서 중요하다. 분비나무 : 우리나라 특정식물종이다. 고산수종 으로 태백산이나 설악산 고산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한 나무인 남부지방에 자라는 구상나무는 열매에 포엽이 뒤로 젖 혀지나 분비나무는 포엽 끝이 약간 솟는 게 다르다. 기후변화에 민감하 여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으로 인 하여 점점 설악산에서도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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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route
  • "[승용차]경춘고속도로 : 동홍천IC에서 인제 방향 46번 국도→남교리, 영동고속도로 : 하조대IC에서 속초→미시령터널→남교리 ,[대중교통]동서울→용대리→남교리→십이선녀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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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과 가을]여름철 비 온 후 쏟아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고, 가을철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단 풍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