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권금성에서 바라본 저항령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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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후 탐방로 를 따라 도보[약 15분 남짓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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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차게 내달리며 길게 이어진 계곡 설악산국립공원의 소공원에서 남쪽을 향하여 하늘을 찌를 듯이 바위들이 솟아 있는데 그 정상 부근에 고려시대의 것으로 밝혀진 권금성이 있다. 권금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 벽 요새이다. 너무 높은 곳에 있다 보니 조선시대 이후에는 점차 퇴락하여 성터만 남게 되었다. 지금은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쉽게 오를 수 있다. 권금성 자체의 모습도 장관이 지만 권금성의 정상에 오르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저항령계곡을 한번 내려다보는 것이다.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계곡인 저항령계곡은 해발 1,100m로서 미시령에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주능선에 있다. 저항령에서 설악동까지 약 6km 가량 일직선으로 뻗어 있다. 권금성에서 바라보면 좁고 깊은 계곡이 내달리고 있다. 마치 땅이 들썩이며 일어나 달려 나가는 듯 긴장감이 느껴진다. 저항령 동쪽으로는 정고평[丁庫坪]이라는 벌판이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길골을 거쳐 백담사에 이르는 길이다. 탐방로도 좁고 인적이 드물다. 가파른 경사와는 달리 폭포와 소도 별로 없다. 저항령계곡은 아무나 범 접하기 힘든 까칠한 계곡이라서 탐방객들은 더 마음을 사로잡힌다. 저항령은 다른 말로는‘늘목령’이라고도 불렀는데, 길게 늘어진 고개라는 뜻을 가진 ‘늘으목, 늘목’이란 말에서 유래했다. 늘목이라 부르다가 늘목이 노루목으로 변하였고 이 말을 한자로 장항[獐項]이라고 표기한 후 다시 고개 령[嶺] 자가 합쳐져‘장항령’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장항령은 발음하기 편한 저항령으로 변하여 오늘날 저항령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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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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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금성에서 바라본 저항령계곡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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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금성에서 바라본 저항령계곡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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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note
  • 설악산국립공원 저항령계곡의 산양 서식지는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연 보호를 위해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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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남자가 하룻밤에 쌓은 성 : 옛날 한 마을에 권 씨 성을 가진 장사와 김 씨 성을 가진 장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외적 이 쳐들어오자 두 장사는 산세가 험한 곳으로 피난했는데 그곳이 지금의 권금성 자리였다. 적이 오자 방어할 길이 없어 서로 의논하였는 데 두 장사가 자신들의 힘을 활용하여 이곳에 성을 쌓기로 하였다. 그러나 성 을 쌓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궁리 끝에 산 밑에서 돌을 날라다가 쌓 기로 하였다. 이에 한 장사가 강에 내려가 돌을 던지면 다른 한 장사가 위에서 돌을 받아 성을 쌓았다. 두 사람은 힘이 좋았기 때문에 하룻밤에 지금의 성을 쌓을 수 있었다. 이렇게 권 장사와 김 장사가 만든 성이라 하여‘권금성’이라 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몽골의 침입을 막아낸 권금성 탐방해설프로그램 : 뒤늦게 밝혀진 권금성의 역사와 성내 거주민 들의 생활 흔적을 둘러보고, 동해 바다와 장엄 한 설악산이 조망되는 권금성의 경관을 둘러 보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 제한 없음, 시기 : 연중,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프로그램 : 권금성 역사, 권금성 거주민들의 생활 흔적 찾아보기, 설악산 경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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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경춘고속도로 : 동홍천IC에서 인제→속초 방향 46번 국도→설악동, 영동고속도로 : 하조대IC에서 속초 방향 46번 국도→설악동 ,[대중교통]동서울→속초→설악동→권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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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사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