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전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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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소주차장에서 5분만 걸어 올라가면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이 펼 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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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역사만큼 깊은 숲의 향기 천년고찰 내소사로 가는 길은 내소사만큼 아름답다. 천천히 길을 걸어가다 보면 전나무 향 기가 바람결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 숲길의 정겨움과 은은한 전나무 향이 아름다워서 많 은 사람들이 내소사를 더 사랑한다. 내소사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450m 넘게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 전나무 숲길의 처음에 서 면 아득하게 이어지는 정취에 이미 젖어든다. 그 길은 걷는 이의 마음에 젖어들어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고 또 함께 걷는 이를 사랑하게 한다. 수령이 200년에 달하는 1,000여 그루 의 전나무가 길 양쪽으로 늘어선 전나무 숲길의 정취에 빠져 걷다가 바람이 솔솔 불면 잠시 혼자만의 생각에서 깨어난다. 바람을 타고 전나무 향기가 더 진하게 코끝에 닿기 때문이다. 향기뿐이 아니다. 오랜 역사를 지켜보며 슬픔과 기쁨을 모두 경험한 나무의 가슴은 깊고도 넓어서 여행자의 넉넉한 친구가 된다. 나무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나무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며 넉넉한 위로 의 말을 건네고 있다. 전나무 숲길에서 태고의 신비를 느끼기 위해서는 고요한 아침 햇살이 전나무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때 탐방을 하는 게 좋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동 화 속 숲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전나무 사이사이에 있는 단풍나무 가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 전나무 숲길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오색의 아름다움을 뽐낸 다. 겨울에 걷는 전나무 숲길도 운치가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가지에 쌓인 눈이 은가루처 럼 쏟아지는 설경이 환상적이다."
dcterms:identifier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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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나무 숲길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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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나무 숲길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전나무 숲길을 벗어나 숲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밟혀 점점 사 라지고 있는 초본식물을 지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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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당산나무와 할머니 당산나무 전나무 숲이 시작되는 일주문 앞에 할아 버지 당산나무가 있고, 전나무 숲을 지 나 경내로 들어가면 할머니 당산나무가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정월이면 제사를 지내 는데, 지금도 할아버지 당산나무 앞에서 내소사 스님들과 마을 주민들이 제물을 준비하고 치성을 드리며 아랫마을 사람 들과 함께 당산제를 지낸다. 숲속에 숨어 있는 나도수정초 나도수정초는 산지의 나무 그늘에 나는 다 년생 기생초[奇生草]로 희귀식물이다. 키 가 8~15cm로 눈에 잘 띠지 않고, 출현 시기 가 짧아 전나무 숲에 들어온 많은 사람들의 발길에 밟혀 그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탐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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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터미널→내소사[1시간], 시내버스 300번, 30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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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viewtime
  • "4계절이 다 좋지만, 차분함을 느끼고 싶다면 눈 내린 겨울, 생명의 숨소리를 느끼고 싶다면 봄, 시원함을 느끼고 싶으면 여름,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면 가을이 제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