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해인사 일주문 숲길
PropertyValue
knpsprop:approach
  •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조망점 접근 불가능
foaf:depiction
dcterms:description
  •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는 산책 길 해인사에는 팔만대장경과 같은 보물만 많은 게 아니라 숲도 많다. 해인사가 소유한 산림 면 적은 3253ha에 이를 정도로 드넓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이 신라 말기에 희랑대사가 자신 의 목숨을 구해준 은혜를 보답하고자 가야산 일대의 모든 산림을 해인사에 귀속시켰던 까 닭이다. 그 많은 산림 면적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 바로 해인사 일주문 숲길이다. 해인사 일주문, 일명 홍하문[紅霞門]이라고도 하는 이 문 앞에 서면 아름다운 숲이 해인사 의 또 다른 매력 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하늘까지 치솟을 듯 장대한 나무들을 바라보려면 고개를 들어 쳐다보지 않으면 안 된다. 숲이 뿜어내는 위엄에 여행객은 절로 숙연해지며 마 치 다른 세상에 첫발을 디디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걸음을 떼게 된다. 그렇게 일주문을 지나 산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가야산이 선사하는 평화로운 시간이 흐른다. 전나무 고목들이 양옆으로 늘어선 흙 길 위에 나뭇가지를 가만히 흔드는 바람소리와 청아한 새소리, 향긋한 전나무의 내음이 함께 한다. 일주문에서부터 봉황문까지 100m 정도, 별로 길지도 않은 길 이건만 이 길을 걷는 시간은 일상에 지친 세속의 그 누구라도 참선을 하는 수도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입구에는 법회나 큰 행사를 알리는 당간지주가 있으며 조그마한 못이 하나 있다. 전설에 의 하면 가야산 칠불봉이 이 연못에 비치었다고 전하며 그래서 못의 이름을 영지[影池]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해인사 창건 당시 애장왕후의 난치병이 나은 기념으로 심었다는 죽은 느 티나무가 눈길을 끈다. 해인사 일주문 숲길의 나무들과 더불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해 인사의 천년을 오롯이 기억하고 있는 고사목 그루터기가 남아 있는 것이다."
dcterms:identifier
  • 32
rdfs:label
  • 해인사 일주문 숲길 (ko)
foaf:name
  • 해인사 일주문 숲길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가야산국립공원에서는 해인사 일주문에서부터 시작되는‘팔만대장경 창조의 비밀’이라는 해설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을 해야 기억에 남는 해인사 탐방이 될 수 있어요.
foaf:primaryTopic
knpsprop:program
  • "신비한 기운으로 절을 세운 이야기 중국 양나라 때 보지공이라는 인물은 임종할 때에 제자에게 답산기를 주면서“고려의 두 스님이 와서 법을 구할 것이니 그때 이것을 전해주라.”는 말을 남 겼다. 훗날 신라의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중국에 가서 법을 구하였는데 보지공의 제자가 답산기를 내주면서 임종할 때의 말을 전하였다. 신라에 돌아온 순응, 이정은 우두산에 이르러 절 지을 만한 곳을 찾아 선정에 들었 는데, 이마에서 광명이 나와 붉은 기운이 하늘에 뻗쳤다. 그때 신라 제40대 애장왕 의 왕후가 등창병이 났는데, 약을 써도 효력이 없으므로 임금은 신하들을 여러 곳 에 보내어 고승을 찾았다. 고승을 찾아다니던 신하가 길을 지나가다 하늘에 치솟는 붉은 기운을 보고, 그곳을 찾으니 선정에 든 두 스님을 볼 수가 있었다. 함께 왕궁에 가기를 청하였으나 두 스님은“이 살 한 끝은 궁궐 앞에 있는 배나무에 매고, 한 끝 을 왕후 방문 고리에 걸면 병이 곧 나으리라.”고 말할 뿐이었다. 돌아가 그대로 시 행하니 배나무는 말라죽고 왕후의 병이 나았다. 왕은 친히 우두산에 올라 두 스님 을 만나고 그 자리에 대가람을 창건하였는데, 그것이 해인사의 시초가 되었다. 해인사의 운치를 더하는 전나무 우리나라 전국의 심산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추위에 강하여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하다. 생육적지는 토양 습도가 높고 공중 습도도 높은 곳이다.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어려서는 나무그늘 속에서도 잘 자라는 음수이다. 나무 모양 이 아름다워서 도시 정원의 정원수나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공해와 에틸렌, 아황산가스에 약하여 도시에서 점점 사라지는 수종이기도 하다."
knpsprop:qrcode
knpsprop:route
  • "[승용차]88고속도로 해인사IC→지방도 1084호선[해인사 방면] →국도 59호선[해인사 방면]→해인사주차장 주차→해 인사 자연관찰로[도보]→해인사 ,[대중교통]대구, 대전, 합천, 고령, 거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해인 사행 버스 운행[사전에 버스 노선 및 시간 확인이 필요]"
?:theme
rdf:type
knpsprop:viewMonth
knpsprop:viewtime
  •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