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뱀사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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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산내면 반선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반선 ~요룡대~병소 구간, 약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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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마다 다른 감흥의 옥색 물줄기 지리산의 대표 계곡인 뱀사골은 전북 남원에 접한 지리산 반야봉에서 시작해 지리산 북쪽 경사면을 타고 뱀처럼 구불구불 흘러내리는 물줄기이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장장 9㎞에 걸쳐 끊임없이 이 어진다. 차가운 옥빛 물줄기가 계곡을 따라 흐르고, 그 물을 따라 시원한 골바람을 맞 으며 함께 흘러가다 보면 수많은 폭포와 소, 반석, 절벽들을 만나는 것이다. 이 깊고도 긴 계곡은 칠선계곡, 피아골계곡과 함께 지리산의 3대 계곡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지리 산이 품은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뱀사골계곡이 아름다운 것은 계곡에 깃드는 계절 때문이다. 봄에는 분홍 철쭉이 계곡 을 가득 메우고, 여름에는 시원한 골바람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가을이면 가장 아름다 운 빛깔을 머금은 오색 단풍이 계곡 위로 하나 둘, 잎이 떨어져 문양을 만들고, 겨울이 면 얼어붙은 계곡 위로 소리 없이 내려앉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다. 산행 기점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반선마을이다. 반선마을에서 다리[반선교]를 건너면 지리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와 동족상잔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전적기념비 가 있고, 석실, 오룡소, 탁룡소, 병소, 병풍소, 단심폭포, 간장소 등의 숱한 명소들이 계 곡 초입에서부터 옛 뱀사골대피소에 닿을 때까지 끊임없이 이어진다. 반선에서 옛 뱀 사골대피소까지는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피서 산행지로 늘 숱한 인파에 시달려 왔음에 도 아직까지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은 뱀사골계곡의 품이 깊고 넓은 까닭일 것이다."
dcterms:identifier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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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사골계곡 (ko)
foaf:name
  • 뱀사골계곡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뱀사골계곡은 사계절 내내 경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나, 산불 통제 기간에는 뱀사골계곡 일부 [반선~요룡대] 구간만 개방이 허용되고 요룡대~화개재 구간은 통제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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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program
  • "뱀사골계곡의 이무기 옛날 지리산에는 커다란 절이 하나 있었다. 어느 해 섣달 그믐날 저녁에 하늘에 서 선녀가 내려오더니 스님 한 명을 싸가지고 올라갔다. 그런데 이듬해 또 선녀 가 내려와 스님을 싸가지고 올라갔다. 그러다가 다음 차례가 된 스님이 정승 자 리에 올라 있는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는 장삼을 한 벌 지어 주며“하늘로 올라 갈 때 꼭 장삼을 입으라.”고 하였다. 마침내 선녀가 내려오는 날 스님은 두툼한 장삼을 입고 앉아 있었다. 이튿날 계곡에서 핏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본 사람들 이 올라가 보니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 이무기의 배를 갈라 보니 장삼을 입은 스 님이 들어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는 조화를 부린 이무기였던 것이다. 그 때부터 뱀[이무기]이 죽은 골짜기라 하여‘뱀사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골짜기 뱀사골 탐방해설프로그램, 대상 : 구분 없음, 일정 : 1시간 소요, 3월~11월[여름 성수기 제외],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T. 063-625-8911], 프로그램 : 뱀사골의 숲, 계곡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의 숨은 이야기, 자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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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route
  • "[승용차]88고속도로[남원 방면]→지리산IC[인월 방면]→인월→ 산내→반선 ,[대중교통]남원시외버스터미널→인월→산내→반선"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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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viewMonth
knpsprop:viewtime
  • "사계절│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에는 단 풍, 겨울에는 설경이 유명하여 사계절 경관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