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지리산과 산수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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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산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수채화 어리석은 사람도 어느새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하게 한다는 지리산의 기슭에는 노오란 산수유마을이 있다. 바로 구례 산 동면 일대이다. 산수유 고장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산동 산수유마을은 2월 말이면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한다. 겨울의 끝자락, 아직 산등성이에는 겨우내 쌓인 하얀 눈이 채 사라지지 않았는데 설경을 뒤로 하고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이다. 3월 중순이면 노란 산수유 꽃 무더기가 구름처럼 마을을 감싸며 계곡과 돌담 가엔 산수 유 고목들이 꽃 대궐을 차려서 동네는 온통 노란 파스텔톤 옷을 입는다. 흰 색과 노란 색이 서로 녹아들어 산기슭을 덮 으면서 살가운 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눈이 내려 하얗게 덮인 지리산에 노란 산수유 꽃이 가득 피 어 있는 모습은 다른 명산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절경 이다. 탐방객들은 마을길을 따라 계곡 사이로 가득 핀 산수 유 꽃을 보며 탄성을 지른다. 지리산의 깊은 품에 들기도 전 에 산수유의 아름다움으로 세상 때를 벗어 버리는 지혜 하 나를 터득할 듯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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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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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과 산수유마을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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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과 산수유마을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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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산수유마을은 오래 전 마을 주민들이 산수유나무를 손수 심 어 조성한 곳으로, 산수유는 마을주민의 주 소득원입니다. 산수유나무 꽃은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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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처녀가 가져온 산수유 산수유마을인 산동면의‘산동’이란 이름은 중국 산둥성의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올 때 산수유를 가져다 심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동면 원달리 달전마을에는‘원조’격인 수백 년 수령의 산수유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 며 매년 3월 중순 경이면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한국 최대 산수유마을인 구례 군 산동면에 자생하는 수십 만 그루의 산수유나무 꽃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노랗게 물든 산수유 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리는 구례의 큰 축제 이다. 바위 군락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마을 길을 따라 펼쳐진 산수유나무 군 락을 보면서 한 없이 아름다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산수유 산수유[山茱萸]는 층층나무과의 나무이다. 겨울에 잎이 지는‘작은키나무’이 다. 키는 5~10m쯤 되며 주로 심어서 기른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가을이면 가지마다 새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지리산 기슭에 있는 구례 산동면과 산내면이 산수유 산지로 유명하다. 열매는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약으로 쓰거나 차 로 끓여 마시고 술로 담가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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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전주~남원 간 산업도로→ 밤재터널→지리산온천→대음마을 ,[대중교통]구례시외버스터미널→군내버스→지리산온천랜드 하차 후 20분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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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3월 중순에서 3월 말 그 무렵에 산수유 꽃 무더기가 온 마을 을 구름처럼 감싸 절경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