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피아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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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 구례에서 하동 가는 방향으로 25분 승용차로 가다 보면 우 측으로 피아골에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그곳에서 굽이굽이 펼쳐 진 피아골마을을 따라 한 20분 정도 들어가다 연곡사를 지나면 직 전마을이 나온다. 직전마을에 주차하고 2.5km 정도 더 들어가면 삼홍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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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도 물도 얼굴도 붉게 물드는 삼홍의 계곡 가을이 깊어지면 지리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단풍이 피아골계곡에 다다른다. 피아골계 곡은 가을에 세 번 물드는 곳이라 하여 예로부터‘삼홍’이라 불렸다. 단풍이 붉게 물들 어‘산홍’, 산홍이 물에 비쳐‘수홍’, 산과 물에 붉게 물든 나를 보여줘‘인홍’이다. 이 렇게 세 개의 홍이 합쳐졌으니‘삼홍’이라 부른 것이다. 삼홍이라는 이름답게 피아골 단풍은 천하의 일품이라 가을철에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온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여 름에는 시원한 계곡 물로 지리산의 속살을 보여주곤 한다. 피아골은 깊다. 끊길 듯 이어지는 길을 따라 한 굽이를 지나면 또 다른 마을이 있고 그 때마다 풍경은 절경을 이룬다. 여느 계곡보다 밖에서부터 들어오기는 어렵지만 일단 들 어오면 계곡 안은 끝없이 비밀스러운 여백을 숨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은밀하고도 깊은 품이다. 그래서인지, 의병이나 빨치산 등이 이곳으로 숨어들 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죽어간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피아골의 연곡사도 계곡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산 깊은 곳의 고즈넉한 산사는 화엄사만 큼 화려하거나 장엄하지는 않다. 불에 타 소실되고 일부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 고요한 휴식을 여행객들에게 선사한다. 연곡사는 불에 탄 탓에 사찰보다 부도가 더 유명하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연곡사는 유례를 찾아보 기 힘든 부도들의 축제를 고이 간직하고 있어서 지리산 옛 절집의 마지막 보루라 할 만 하다.”고 적고 있을 정도다. 또한, 경내에서 국보 제53호인 연곡사 동부도, 국보 제 54 호인 연곡수 북부도를 비롯해 보물 제151호인 연곡사 삼층석탑, 152호인 연곡사 현각선 사탑비, 153호인 연곡사 동부도비, 154호인 연곡사 서부도 등의 문화재도 볼 수 있다."
dcterms:identifier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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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골계곡 (ko)
foaf:name
  • 피아골계곡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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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note
  • 피아골계곡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전하기 위해 취사 및 야영은 지정된 야영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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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골 연곡사의 제비 피아골 연곡사는 신라 중기 진흥왕 때 화엄사의 수장이었던 연기조사가 서기 543년에 창건한 사찰로 전해지나 확실치 않고 유적으로 미루어 보아 신라 말 에서 고려 초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연곡사의 창건과 관련해서 아름다운 전설이 하나 있다. 옛날에 연기조사가 처 음 이곳에 와서 풍수지리를 보고 있을 때 현재의 법당 자리에 연못이 있었다 고 한다. 그 연못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연못 가운데에서 물이 소 용돌이를 치더니 제비 한 마리가 날아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이를 본 연기조 사는 그 땅을 기이히 여겨 연못을 메우고 법당을 지어 절 이름을“제비가 날아 간 계곡”이라는 뜻에서 연곡사[燕谷寺]라 불렀다. 연곡사는 임진왜란 당시 소 실되어 다시 중건되었으나 구한말 의병들의 근거지라는 이유로 일본군에 의 해 다시 불태워진 바 있다. 한편,‘ 피아골’이라는 지명은 원래‘피밭골’이라는 말에서 나왔다. 연곡사에 서 2km 정도 오르면‘직전[稷田]마을’이라는 작은 동네가 있는데, 이 마을에 서는 오래 전부터 오곡 중의 하나인‘피’를 많이 재배했다. 그래서 피밭골이 라고 불렸는데 피밭골의 발음이 점점 변하여 피아골로 된 것이다."
knpsprop:qrcode
knpsprop:route
  • "[승용차]구례에서 하동 가는 일반국도 따라 가다 피아골 방면으 로 우회전 ,[대중교통]구례시외버스터미널→시내버스[토지]→직전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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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viewtime
  • 가을 사계절 내내 아름답 지만 특히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의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