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제석봉에서 바라본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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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백무동에서 시작하여 장 터목대피소를 거쳐 천왕봉 방향 으로 10여 분을 올라가면 제석 봉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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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에 탄 나무와 구름바다의 조화 지리산의 노고단에서 바라보는 운해도 아름답지만 제석봉에서 바라보는 운해 또한 우 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 천왕봉에서 천 길 절벽 위의 바위구멍인 통천문을 빠져나와 만나는 제석봉 주변에는 수십 그루의 고사목들이 구름과 어우러져 시시각각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불에 탄 고사목들은 사실 생명이 끊긴 죽은 나무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활활 타올랐던 불길의 흔적을 온몸으로 남긴 듯 기묘한 형상으로 말라 있다. 고사목 군락지가 있는 제석봉의 광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구름’이다. 아 니 구름바다이다. 하얀 구름은 마치 썰물이라도 들어오는 듯 자욱하게 봉우리를 휘감 는다. 제석봉 정상에서 사방을 바라보면 바로 코앞까지 스며들어온 방대한 운해의 향 연이 펼쳐지는 것을 만끽할 수 있다. 운해는 과거의 산불로 인해 생겨난 고사목과 어우 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곤 한다. 고사목 사이사이 어린 구상나무가 자라고 있 는 것이 눈에 띄기도 한다. 어린 나무가 자라 옛날처럼 울창한 구상나무 숲을 이룰 것 을 제석봉을 기다리고 있으리라. 천왕봉은 제석봉과 써리봉을 거느리고 있고, 제석봉을 지나 바로 아래에는 장터목이 있다. 제석봉 아래에 위치한 장터목은 예전 사람들이 농산물을 물물교환하던 장터였 다고 전해지지만 지금은 대피소가 들어서 있다. 바위 모양이 연꽃을 닮았다는 연화봉 과 삼신봉을 거쳐 촛대봉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내리막길이다. 천왕봉과 제석봉을 보 았다면 촛대봉까지 돌아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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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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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석봉에서 바라본 운해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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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석봉에서 바라본 운해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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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의사항 등을 확인한 후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비상 시에 대비하여 구급약품 및 안전장비 등을 사전에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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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에 탄 나무 6.25 전쟁 전까지만 해도 지리산 제석봉 근 처에는 전나무, 잣나무, 구상나무, 주목나무 들이 울창했다. 숲이 하도 울창하여 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아 어둡고 서늘할 정도였다. 그러나 도벌꾼들이 도벌의 흔적을 없애고 자 불을 질러 불에 타다 남은 구상나무 수십 그루가 현재의 앙상한 고사목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나무는 불에 타 죽은 이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며 지리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제주도, 지리산, 덕유산 등지에서만 자라는 상록 교목으로 지구온난화 및 기후 변화로 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그 보호 가 절실한 식물이다. 담비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Ⅱ급으로 날 쌘 몸통과 둥근 귀, 털이 많은 꼬리를 지니 고 있는 야행성 동물로 지리산 전역에서 발 견된다. 족제비와 비슷하고, 봄과 여름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땅 위에서 살며, 나무 위에는 올라가는 일이 드물지만 상당히 활동적인 편이다. 잡식성으로 가을에는 머루·잣 등의 과실을 먹으며, 여름에는 들쥐·다람쥐·청서·산토끼를, 겨울에는 야생조류 특히 들꿩·멧 닭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 수명은 약 10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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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88고속도로[지리산IC]→인월→실상사→백무동 ,[대중교통]함양시외버스터미널→대중교통[버스]→백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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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