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평전
PropertyValue
knpsprop:approach
  • 도보│거림통제소에서 세석대피소에 이르는 탐방로가 가장 단거 리이다.
foaf:depiction
dcterms:description
  • "초원 위에 펼쳐지는 조물주의 꽃밭 촛대봉[1,703m]은 천왕봉이나 제석봉만큼 높이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봉우리이다. 촛대봉에는 지리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무욕의 바람이 가슴 한가득 불어온다. 촛대봉 바로 아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평원인 세석평전[平田, 평지에 있는 넓은 밭]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일제시대 비행장을 닦으 려 했다는 이곳의 평원은 직경 2km가 넘는다. 촛대봉보다 좀 아 래 해발 1,600m에 위치한 세석평전은 구상나무와 철쭉이 온통 뒤덮여 있는 광활한 초원이라 내려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 진다. 지리산은 세석평전을 비롯해서 노고단, 만복대와 같이 능 선 위에 아늑한 초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리산은 어머 니 품처럼 푸근한지도 모른다. 이른 봄 세석평전은 연분홍 진달 래가 피었다가 봄의 절정에서 철쭉이 몽우리를 터뜨리며 어느새 군락을 이뤄 꽃 천지가 된다. 바래봉 철쭉군락 못지 않게 화려하 다. 특히 움푹한 분지 모양을 한 세석평전의 철쭉군락은 그 모습 그대로 조물주의 꽃밭 같다.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7월 중순부 터 8월까지 세석평전은 다시 야생화 천국을 이룬다. 산오이풀, 구 절초, 쑥부쟁이, 원추리, 동의나물, 어수리, 산쥐손이, 투구꽃, 동 자꽃, 모싯대, 물봉선 등 희귀한 야생화들이 여기저기 피어나며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dcterms:identifier
  • 58
rdfs:label
  •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평전 (ko)
foaf:name
  •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평전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구급약 품 및 안전장비 등을 사전에 준비하세요!
foaf:primaryTopic
knpsprop:program
  • "여인의 모습을 닮은 촛대바위 옛날에 연진이라는 여인이 남편 호야와 대성 계곡에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자식을 갈망하던 중 흑곰에게서“세 석평전에 있는 신비의 샘물을 마시면 자식을 낳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샘물을 마시게 되었다. 그런데 평소 흑곰과 사이가 나쁜 호랑이가 산신령에게 이 일을 고자 질하여 산신령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 산신령은 연진에게 중벌을 내려 세석 평전의 돌밭에서 평생토록 철쭉을 가꾸도록 하였는데 연진은 촛대봉 정상에 촛불을 켜놓고 속죄를 빌다가 망부석이 되었다. 지금도 촛대봉에는 연진의 모 습을 한 바위가 남아 있다. 지리산이 한눈에 보이는 중산리탐방안내소 탐방해설프로그램, 일정 : 40분 소요, 장소 : 중산리 탐방안내소에 집결,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 [T. 055-972-7772], 프로그램 : 국립공원에 대하여, 1/15,000 모형 도, 지리산의 동식물들, 구상나무 숲길, 영상실 탐방"
knpsprop:qrcode
knpsprop:route
  • "[승용차]대전·통영간 88고속도로[산청 방면]→단성IC→덕산→거림 ,[대중교통]진주시외버스터미널→덕산→거림"
?:theme
rdf:type
knpsprop:viewMonth
knpsprop:viewtime
  • 6월│아고산대에 위치한 남한 최대 크기의 평전인 세석평전에는 6월경 분홍빛 철쭉의 향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