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산철쭉군락과 화구벽
PropertyValue
knpsprop:approach
  • 탐방로를 이용한 도보
foaf:depiction
dcterms:description
  • "초원에서 타오르는 꽃불기둥 한라산은 어머니의 고운 치마폭처럼 넓고 완만하게 흐르는 산세가 특징이다. 영실, 성 판악, 어리목, 관음사와 돈내코는 한라산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다섯 개의 입구이다. 봄철에 완만한 산세를 따라 산을 오르다 보면 화려한 산철쭉군락을 만나게 된다. 한라 산의 철쭉은 다른 곳보다 좀 늦어 초여름경에 절정을 이룬다. 1,100m 고지에서 시작한 산철쭉이 왕관릉과 만세동산, 영실 일대 등으로 퍼진다.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윗세 오름 부근이다. 산철쭉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어리목코스와 영실 코스가 교차하는 윗 세오름 일대이다. 해발 1,600m를 지나면서부터 나타나는 작은 관목들과 풀들의 낙원인 초원지대가 나타 난다.‘ 선작지왓’이라 불리는 이 벌판은 윗세오름 남쪽에 있는데 온통 산철쭉으로 뒤 덮이는 한라산 최대의 산철쭉군락이다. 윗세오름 서북쪽의 만세동산 일대도 빼놓을 수 없는 산철쭉군락지다. 어리목과 윗세오름 중간쯤에 있는 만세동산에서는 민오름과 장구목, 윗세오름으로 이어지는 확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화산활동의 결과로 남은 거대한 산정호수 백록담과 화구벽을 배경으로 분홍빛 산철쭉 과 털진달래를 피워내는 이 들판은 천상의 화원이라 할 만하다. 화산은 그 불꽃으로 신 비로운 백록담을 만들고 동시에 화구벽이라는 경관을 만들어 냈다. 이 절벽에 해마다 봄이 오면 산철쭉이 흐드러지게 물결을 이루는 것이다. 화구벽이 붉은 산철쭉으로 뒤 덮인 모습은 마치 불이 붙은 듯하여 한라산의 새로운 절경을 만들어 낸다. 매년 한라산 에서는 제주산악연맹 주최로 철쭉제를 겸한 등반대회가 열려서 꽃 나들이를 나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dcterms:identifier
  • 68
rdfs:label
  • 산철쭉군락과 화구벽 (ko)
foaf:name
  • 산철쭉군락과 화구벽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한라산은 날씨의 변화가 심한 지역이므로 비상식량[사탕, 초콜릿, 소금 등]과 여벌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 탐방 시에는 방한복, 아이젠, 장갑, 따뜻한 물 등을 준비하세요!"
foaf:primaryTopic
knpsprop:program
  • "화구벽 화구를 둘러싼 깔때기 모양의 벽. 안쪽은 깎아 지른 듯하고, 바깥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화산이 폭발한 후 마그마가 흘러나와 분화구 가장자리에 쌓이면서 높은 담처럼 굳어져 절벽 을 형성한 것이다. 드넓은 초원지대, 선작지왓 한라산 정상부 바로 아래에는 넓은 초원이 형성 되어 있다. 영실코스로 산을 오르다 보면 해발 1,600m 지점을 지나면서 드넓은 초원지대인 선 작지왓이 펼쳐진다. 구상나무와 털진달래, 산철 쭉군락이 있는 초원이다. 제주도에서‘작지’는 작은 돌멩이를 뜻하고,‘ 왓’은 밭 또는 들판을 의미한다. 따라서 선작지왓은‘돌들이 널려 있는 벌판’이란 뜻이다. 털진달래·산철쭉군락 한라산의 털진달래와 산철쭉군락은 해발 1,400~1,900m의 사면부나 평탄부에 작 은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다. 자홍 빛깔의 야생화인 털진달래는 키가 2~3m 에 달하며 어린 가지에 비늘조각과 털이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는데 가지 끝 에서 흔히 1개씩 달리며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자홍색으로 벌어 진 깔때기 모양이고 10개의 수술과 수술보다 긴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원통형 이다.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의 정상부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관목이다."
knpsprop:route
  • "[승용차]제주시와 서귀포시 중문동을 잇는 1139번 도로[1100 도로]를 이용 ,[대중교통]제주시와 중문삼거리를 잇는 시외버스를 이용→어 리목에서 하차→어리목탐방로 및 어승생악탐방로 입구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
?:theme
rdf:type
knpsprop:viewtime
  • 5월~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