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삼릉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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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에서부터 도보 : 삼릉 입구에서 2~3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세 개 의 큰 무덤이 나온다. 이 주변으로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foaf:dep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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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인의 불심과 신화가 서린 소나무 숲 경주의 남산은 평범한 산이 아니다. 신라인들은 남산을 불 국토라 여기며 수많은 절을 세우고 불상과 석탑을 지어서, 현재 119구의 불상과 96기의 석탑과 수많은 절터가 남아 있 다. 산 전체가 노천박물관이라 할 만하다. 신라인의 정신이 담겨 내려오는 남산을 올라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 남산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삼릉이다. 삼릉은 세 개의 무덤인데, 신라시대 왕들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릉은 무덤 자체보다도 그 주변의 소나무 숲으로 더 유명하 다. 한 사진작가에 의해 유명세를 타게 된 삼릉 숲은 곧게 뻗 은 소나무가 아니라 햇빛을 받기 위해 이리저리 휘어진 소나 무들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진다. 무덤 주변을 둘러싼 소나무들은 제멋대로 자란 듯 구불거리는 형상을 하 고 있으며 소나무 사이로 안개가 끼거나 역광으로 빛이 내려 올 때면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들어내는 듯한 묘한 분위기 때문에 해마다 많은 사진작가 들이 찾고 있는 이곳은 경주 시민들의 쉼터이기도 하다."
dcterms:identifier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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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릉 숲 (ko)
foaf:name
  • 삼릉 숲 (ko)
knpsprop:nationalpark
knpsprop:note
  • 삼릉은 남산을 올라가는 출발점에 있는 곳으로 주말에는 많은 탐 방객이 몰려들기 때문에 삼릉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가 있어요!
foaf:primaryTopic
knpsprop:program
  • "사자를 타고 사라진 스님 3기의 무덤이 있는 삼릉을 설명해 놓은 안내판을 보면 삼릉 앞에‘배리’란 말이 붙어 있다. 배리는 삼릉이 위치한 마을의 이름이다. 이 마을은 왜‘배 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을까 ?신라시대에 유렴이라는 재상이 남산 자락에 살고 있었다. 그는 부모님 제삿날에 훌륭한 스님 한 분을 소개받았다. 가장 훌륭한 스님께 부모님의 제사를 부탁드려 큰 효도를 자랑하고 싶었다. 시간이 되어 스님이 유렴의 집을 찾아왔다. 그런데 그 스님의 행색이 초라하고 불결한 것을 보고 유렴은 스님을 푸대접하였다. 그러자 스님은 가만히 소맷자락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그때였다. 손수건이 갑 자기 사자로 변해 버렸고 순식간에 노승은 사자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 바위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자 유렴은‘신통하고 덕이 높은 스님이었는데 내 가 겉모습만 보고 무례하게 행동했구나.’하며 후회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 은 유렴이 스님이 사라진 곳을 향해 절을 많이 하였다고 하여‘절하는 동네’ 라는 뜻의 배리[拜里]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야기가 있는 남산 트레킹 탐방해설 프로그램, 대상 : 제한 없음, 일정 : 120분 소요, 장소 :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앞 집결, 삼릉~바둑 바위[또는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10명 이상] [T. 054-741-7613], 프로그램 :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다양한 문화재 해설과 자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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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route
  • "[승용차]경주IC→오릉네거리→포석로, 포석정 방향→서남산주차장 ,[대중교통]신경주역[KTX]→고속버스터미널 앞 정류장[환승]→ 삼릉주차장 하차[신경주에서 직행하는 버스는 없고 고속버스터 미널에서 환승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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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sprop:viewtime
  • [연중]조망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나 새벽에 해가 어렴풋이 떠오를 때쯤이나 안개가 낀 날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삼릉 숲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