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불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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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입구에서 도보 : 입구가 정문과 후문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후 문은 약간의 오르막길이 있어 편한 길을 원한다면 정문으로 가는 것이 좋 다. 중앙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도 정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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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인들이 꿈꾸던 유토피아 지상에 세워진 부처님의 나라, 불국사의 깊은 멋은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언뜻 보면 석가탑과 다보탑만 눈에 들어오고 말 수도 있다. 하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석가탑, 다보 탑 외에도 무궁무진한 신라 문화의 높은 품격을 구석구석에서 새삼 발견하게 된다. 불국사는 신라에서 호국의 산으로 신성시 되던 토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불 교를 대표하는 사찰이자 세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불국사는 신라인이 그린 불국, 이상적인 피안의 세계를 지상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불국 사의 돌 하나, 계단 하나에도 불교세계의 의미를 담아 절을 지은 신라인의 숨결이 느 껴진다. 불국사의 전면에서 바라볼 때 장대하고 독특한 석조구조는 창건 당시인 8세기의 유물 이고 그 위의 목조건물은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8세기에 중창한 것이며, 회랑은 1970 년대에 복원한 것이다. 파란만장한 역사와 함께 천년을 살아온 사찰의 모습이다. 불국사는 크게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하나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청운교, 백운교, 자하문, 범영루, 자경루, 다보탑과 석가탑, 무설전 등이 있는 구역이고 다른 하 나는 극락전을 중심으로 칠보교, 연화교, 안양문 등이 있는 구역이다. 불국사는 석조 건축물과 목조 건축물이 한데 어우러져 독창적이면서도 뛰어난 예술성 을 가진 신라 최고의 건축물로 손꼽힌다. 석조 구조는 길고 짧은 장대석, 아치석, 둥글 게 조출된 기둥석, 난간석 등 잘 다듬은 다양한 형태의 석재로 화려하게 구성되었는데 특히 연화교와 칠보교가 아름답다. 가을이면 건축물과 단풍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 를 뽐낸다. 항상 많은 탐방객들로 붐비지만 사람이 적은 평일 아침시간에 불국사 경내 를 천천히 관람한다면 진정한 불국사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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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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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전경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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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전경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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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내에서는 예불이나 기도하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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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을 지어 은혜를 갚은 이야기 신라시대 모량리[牟梁里]라는 곳에 사는 가난한 여 인 경조[慶祖]에게는‘대성’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대성은 부자 복안의 집에 가서 품팔이를 하다가 복 안이 베 50필을 시주하니 스님이“하나의 보시로 만 배를 얻고 안락하게 장수하소서.”라고 축원하는 것을 들었다. 대성은 이를 듣 고 깨우치는 바가 있어 몇 안 되는 밭이랑을 보시하고는 갑작스럽게 죽게 되었다. 이후 대성은 김문량이라는 재상의 집안에 환생했다. 장성한 대성이 하루는 토함 산에 올라 곰 한 마리를 잡은 후 산 밑 마을에서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꾸었다.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하여 시비를 걸며“네가 어찌하여 나를 죽였느냐. 내가 도리어 너를 잡아먹겠다.”고 고함을 질렀다. 대성이 두려워 용서를 빌자 귀신은“살려주 는 대신 절을 세워달라.”고 했다. 이후 대성은 들에서 사냥하는 것을 금하고 곰을 잡은 자리에 장수사[長壽寺]를 세웠다. 그리고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창건 하고 전생의 길러준 부모 경조부인을 위해 석불사를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배우는 불국사 느끼는 자연 탐방해설프로그램, 대상 : 제한 없음, 일정 : 매일, 1~2시간 소요,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인터넷 예약 및 전화 접수[T. 054-741-7613], 프로그램 : 국보 7가지, 천년사찰 불국사의 역사 와 문화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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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경주IC→서라벌대로→배반네거리에서 울산, 불국사방 향→산업로→불국로 ,[대중교통]신경주역[KTX]→고속버스터미널 앞 정류장[환승]→ 보문단지→불국사[신경주역에서 직행하는 버스는 없 고 터미널에서 환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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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날씨나 시간에 따라 조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관람시간을 확인해야 한다.